통영국제트리엔날레, 통영 출신 젊은 예술가 3인 홍보대사 위촉
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홍보대사 활용 홍보물(왼쪽부터 여준환, 황민왕, 유최늘샘)
(국민문화신문) 유석윤 기자 =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통영국제트리엔날레추진단(이사장 강석주)이 18일 통영국제트리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통영 출신의 젊은 예술가 3인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.
이는 △영화의 유최늘샘 △전통예술의 황민왕 △시각예술의 여준환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 중인 30·40대 예술가들을 통해 통영국제트리엔날레가 지향하는 방향과 비전을 상징적으로 제시한다는 계획이다.
3월 1...